gitlab ci/cd2 GitLab CI/CD로 main → dev 브랜치 자동 역방향 머지(Merge-Back) 구현하기 핵심 요약: 본 문서는 GitLab CI/CD를 활용하여 `main` 브랜치에 변경 사항이 머지될 때, 해당 내용이 `dev` 브랜치로 자동으로 역방향 머지(Merge-Back)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자동화를 통해 브랜치 간의 정합성을 유지하고, 수동 작업으로 인한 실수를 줄여 개발 워크플로우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많은 개발팀이 Git-Flow와 같은 브랜치 전략을 사용한다. `feature` 브랜치에서 개발한 기능이 `dev`를 거쳐 최종적으로 `main`(또는 `master`) 브랜치에 반영되는 흐름이다. 하지만 운영 중에 발생하는 긴급한 핫픽스(Hotfix)는 `main` 브랜치에 직접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main` 브랜치의 최신 코드가 `dev` 브랜치에.. 2025. 6. 23. .gitlab-ci.yml 하나로 main, dev 브랜치 최신 상태로 동기화하기 핵심 요약: 본 문서는 Git-flow 또는 유사한 브랜치 전략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에서, 릴리즈 브랜치(main)의 변경 사항을 개발 브랜치(dev)로 자동으로 역머지(Reverse-Merge)하는 GitLab CI/CD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수동 머지 작업을 제거하고 브랜치 간 정합성을 유지할 수 있다.많은 개발팀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릴리즈를 위한 main 브랜치와 기능 개발을 위한 dev 브랜치를 분리하여 관리한다. 그러나 릴리즈가 완료된 후 main 브랜치에 적용된 최종 변경사항(예: 긴급 핫픽스, 버전 정보 업데이트)을 다시 dev 브랜치로 가져오는 작업은 번거롭고 잊기 쉬운 과정이다. 이 수동 역머지 과정이 누락되면 두 브랜치 간의 차이가 누적되어 추후 개발 .. 2025.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