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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6 필리핀 대학부설의 경우
  2. 2010/08/16 배낭싸기
  3. 2010/08/16 여행의 기술
  4. 2010/08/16 알고가자!
  5. 2010/08/16 여행노트 만들기
  6. 2010/08/16 저가항공 이용하기
  7. 2010/08/16 전세계 저가항공 정보
  8. 2010/08/16 쉐어룸
  9. 2010/08/16 호주 구인사이트
  10. 2010/08/16 호주에 도착한 후 꼭 해야 할 일

필리핀 대학부설의 경우

필리핀에 있는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다음 그 학교의 이름을 빌려서 사설 어학원처럼 운영을하고 있답니다.

대부분의 대학부설은 거의 대학이름과 시설만 빌려서 운영하는 대학 내 사설어학원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꼬예요^^

 

대학부설 어학원은 대학교내에서 어학원이 위치하고 있어 대학의 강의실에서 수업을 하며 학교내 도서관등

각종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 하실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또 학교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대학강의를 청강하실수 있으며

대학내 동아리 활동에 참여 하실수 있답니다.

현재 재학생이라면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의 학점 인정 정책에 따라 수료증을 제시할 경우 학점인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답니다.


필리핀에서 대학부설로 운영하고 있는 어학원으로

세부- MTM- UV캠퍼스, CDU

마닐라- APC, MK

수빅-TEC

클락-SPC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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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21:18 2010/08/16 21:18
Posted by KIM-DONGWOO

Leave your greetings.

  1. 필리핀에서 대학부설은 대부분 한국업체가 대학으로부터 운영권을 받아 사설어학원처럼 운영하고 잇지만 대학에서 직접 하고 있는곳도 있습니다.
    마닐라 케죤의 명문 아테네오대학에서는 ALLC라는 어학센터가 6주과정의 인텐시브영어과정을 개설하고 있고 필리핀국립대학에서는 15주과정의 인텐시브영어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국립대학 15주 IEP는 인터내셔널센터 기숙사에서 외국 유학생들과 생활하며 교환학생, 학점교류, 일반청강을 1학기 더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11/01/17 08:4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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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여행이든 단기 여행에서든, 가방을 쌀 때 짐을 줄이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화장품은 샘플지를 이용
며칠간의 단기 여행을 위해 화장품이나 샴푸 통을 통째로 들고가는 것은 확실히 부담스러운 일이다. 장기여행에서도, 내용물은 줄지만 해당 용기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부피를 차지해 애물단지로 전락하기 쉽다. 이럴때는 샘플지를 가져가거나, 없다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또한 작은 빈통에 쓸만큼의 화장품이나 샴푸, 바디제품 등을 조금 덜어가는 것도 짐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또한 비누는, 물에 젖어 있는 상태라 눅눅하고 으깨지기 쉬어 비교적 챙기기 어려운데, 가벼운 폼클렌징으로 대처하면 편하게 챙길 수 있다.




2. 지퍼백/비닐봉지를 적극 이용하라
예쁘고 작은 파우치들로 물품을 분리하는 것도 좋겠지만, 옷, 속옷이나 세면도구 등 몇가지 품목들은 깨끗한 비닐봉지나 지퍼백에 넣어가는 것이 조금이라도 부피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추천한다. 또한 비닐봉지는 여행하면서 크고작은 일에 은근히 사용되기 때문에 배낭 속에 몇 장 함께 끼워넣는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옷+양말/속옷/겉옷 등 자꾸 꺼내거나 더러워지기 쉬운 옷/세면도구/화장품/기타/그리고 여분의 비닐봉지 몇 장을 추가로 해서 분류한다.

3. 숙소 비품을 체크해보라
여행지나 당신의 여행스케줄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호텔 등에 묵게 된다면 치약이나 비누 등의 기본적인 세면 용품들을 그곳에서 충당하라. 호텔 뿐 아니라 최근의 많은 인터네셔널 호스텔의 경우 수건, 비누등을 지급하는 곳도 있으니 체크해볼만 하다.




4. DSLR보다 똑딱이 카메라를
이 역시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크게 무리가 없는 단기 여행이라면 무겁고 비교적 챙기기 불편한 DSLR카메라보다 가볍고 휴대성 좋은 똑딱이 디카를 가져가는 것을 생각해볼만 하다.

5. 스포츠타올/스포츠샌들을 이용하라
여분의 수건을 몇장 챙기는 것보다, 금세 마르는데다 흡수력도 뛰어난 스포츠타올 한장을 가져가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다. 또한 운동화와 함께, 슬리퍼를 챙겨야 하는데 뒤가 트인 플립플랍(조리)보다 발을 적당히 감싸주는 스포츠 샌들을 가져가는 것이 숙소에서 편하게 신을 때부터 가벼운 트래킹에서까지 폭넓게 사용되므로 추천한다.




6. 딱 입을 옷만 챙겨라
이 역시 여행지나 여행기간,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고, 여행지에서 옷을 사거나 버리게 될수도 있으나 구겨지기 쉬운 드레시한 옷보다 편안하고 질 좋은 면 티셔츠 처럼 가볍고 세탁하기 쉬운 옷들을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옷에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여행지 상황에 맞는 꼭 입을만한 옷들을 중심으로 챙겨보자.


* 배낭 속, 이것만은 빼먹지 말자
상비약, 다이어리, 여권복사본, 선글라스, 큰 스카프(머리에 둘러도 되고, 가벼운 이불이나 목도리, 해변용 스커트 등으로 폭넓게 사용됨) 등

배낭싸기

여행의 기본은 짐 싸기! 물론 누가, 언제, 어떻게, 어디로 여행하는지에 따라 무엇을 넣고 무엇을 뺄지에 대한 것이 달라지겠지만 꼭 넣어야할 것, 혹은 좀 더 가볍고 간편하게 짐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있는 것 같다.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며 쌓은 나만의 배낭싸기 노하우를 소개한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또한 준비물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중심으로 적은 것이고 고급 패키지 여행이 아닌 철저히 배낭 여행자를 위한 것이다. 여하튼 준비하는 분들은 이것에 개인만의 취향을 더하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1. 가방은 세 개!

1) 비교적 큰 가방을 골라라

첫 번째 배낭은 비행기 수화물에 부칠 큰 것. ‘본체’가 되겠다. 실질적인 짐이 이곳에 다 있다. 여행용 배낭을 장만하는데는 돈을 아끼지 않는게 좋다. 무조건 비싼거 사라는 소리가 아니라 어느정도 투자를 해야 여행하는 내내(혹은 평생!) 편하다는 소리다.

배낭을 쌀 때는 꼭 메어볼 것. 특히 어깨부분이 두텁고 튼튼하며 가볍고 폭신해야 좋다. 그리고 여행하면서 짐이 느는 경우가 많고, 늘지 않더라도 좀 귀찮아져서 막 쑤셔넣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에 차라리 조금 큰 것이 낫다. 물론 자신의 체격이나 체력에 맞춰야겠지만, 비교적 큰 가방을 고를 것을 추천한다.

 

2) 어디넣을지 모르는건 전부 첫 번째 배낭에

또한 이것은 수화물로 부쳐질 것이므로 액체, 칼 이런 것들을 다 이쪽에 몰아넣는다. 화장품 샘플 몇 개 정도는 기내에 들고 타고 괜찮지만 재수없는 경우 그것도 뺏기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면세점에서 화장품 사신 분들 직원한테 꼭 밀봉 지퍼백 받아 영수증 찍어넣으시길. 내릴때까지 새로 산 화장품 속이 궁금할지라도 절대 열면 안됨. 그럼 바로 뺏겨 쓰레기통.... 어르신들 술이랑 화장품 사시고 무심코 열어봤다가 그대로 뺏겨 당황해하는 경우 은근 봤음. 요즘 더욱 까다로워졌다. 또한 필통에 들어있던 제도용 칼이나, 캐리어 안 파우치에 무심코 넣어놓은 눈썹정리용 칼, 일회용 면도기 하나 걸리면 그 짐을 다 풀어헤쳐야하는 불상사가 생기니까 이런건 넣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물건 있으면 고민말고 가차없이 첫 번째 배낭에 몰아넣으시길.

 

3) 두 번째 가방은 휴대가 간편한 미니 백!




 

옆으로 메는 크로스백보다 등에 메는 작은 배낭을 추천한다. 크로스백을 멜 경우 무심코 가방이 등 뒤로 돌아가 소매치기를 당할 수 있기 때문.(나도 몇 번이나 당할뻔했다) 작은 배낭은 앞으로 메고 다니면 폼은 좀 안날지 몰라도 확실히 안전하다. 카메라, 지갑1(그날 쓸 돈만 따로 빼놓는 정도, 막 써도 좋은 편한 지갑을 고른다. 너무 좋은거면 부담스럽다. 예전에 외국인이라고 심하게 바가지 요금을 받으려는 걸 내 손때 탄 지갑과 그 안에 불우하게 구겨져 있는 그날 쓸 돈 몇 푼을 보여줬더니 감동했는지 그냥 넘어가 준 적도 있었다; 너무 화려한 지갑은 더러워지기도 쉽고 표적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 선글라스, 스케줄 수첩, 가이드북, 립글로스, mp3 등 중요하면서도 자주 손이 가는 물건들을 넣는다.

 

4) 마지막 세 번째 가방은 당신의 ‘분신’이다.

샤워할 때, 화장실 갈 때, 잘 때, 열차탈 때, 옷을 갈아입을 때 등등 당신의 피부로써 절대 떨어지면 안되는 것들이다. 이것은 얇은 지갑 수준의 목걸이가 달린 천 주머니가 좋으며 거의 피부 수준의 보호를 요하는, 그러나 별로 꺼내지 않는 것들을 넣는다. 귀국편 비행기표나 지갑2(따로 빼놓은 지갑1의 돈 외의 것. 돈 분류 작업은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혼자 소심하게 몰래), 여권, 신용카드 등을 넣는다. 허리에 감는 복대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특히 여름의 경우 땀이 차기 쉽고 옷 매무새가 나지도 않는데다가 돈을 꺼낼때마다 허리춤을 들춰야하는 수줍은 일이 생긴다. 개인적으로는 여권 사이즈의 얇은 천 가방을 옷 안에 걸어넣고 생활했다. 샤워할때도 문에 안걸고 샤워 꼭지에 걸어놓았다.(다 씻은 후 무심코 못보고 놓고 갈 수 있음을 방지하기 위해. 씻으면서도 뚫어지게 나의 분신을 주시했다. 등을 씻을때도 고개를 360도 돌려서.....;)

너무 예민하다고? 나중에 여행 안전의 세계, ‘난 이렇게 당했어요’에 대해 길고 긴 썰을 함 풀테니 그때 다시 읽어봐라.




2. 배낭 쌀때

첫 번째 배낭 맨 밑에는 손이 금방 안가는 바지 등 옷가지 몇 벌, 여성의 경우 곧 쓸 몇 개의 생리대를 빼고 나머지를 전부 밑에 넣어놓는다. 배낭을 바닥에 탕탕 내려놓을 경우가 많은데 맨 아래에 쌓인 옷가지들이 충격을 흡수해준다. 금방 쓰게 될 수건이나 세면도구, 화장품 등은 적당히 옷을 사이에 끼어넣으며 층층이 올림. 모든 짐은 품목별로 하나씩 정리해 싸놓으면 짐 싸기도 쉽고 찾고 정리하기도 쉽다.

 

3. 준비물 체크 사항

- 휴대용 휴지: 두번째 가방에 하나쯤은 넣어두는게 좋다. 비상시 휴지 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우가 많다.

- 물티슈 : 선택사항. 손이나 얼굴 닦기 힘든 열차 여행 등 비상시에 유용.

- 비닐봉지와 지퍼백 : 깨끗한 것 몇 장. 크기별로 챙겨가는 것도 좋다. 빨 옷을 넣거나 심지어 음식 등 무언가를 분류해서 넣을 때 아주 유용하다. 첫 번째 배낭의 수납공간에 몇장 살짝 끼어넣는 센스.

- 두건, 손수건, 스카프 : 개인적으로 얇은 면으로 된 큰 스카프를 추천한다. 머리에 두를 수도 있고(안감았을 때, 패션을 완성할 때) 추울 때, 침대 시트가 더러울 때 덮거나 목도리 등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보자기, 깔개, 해변에서의 간이 치마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한국에서 못 구했다 하더라도 여행을 하며 유심히 보고 쇼핑할 필요가 있는 아이템.


- 시계 : 알람기능이 있는 손목시계가 좋겠지만 그것이 없다면 따로 준비하더라도 무조건 알람시계가 있어야함. 새벽 버스를 타거나 약속시간을 내거나 등등 무조건 필수임. 여기서 체크해야할 것은 시계 약이나 건전지 상태. 시계 약이 있겠지, 하고 가져갔다가 약이 떨어져 다음날 아침 투어를 놓칠 뻔한 일도 있었음.

- 가루세제 : 선택사항. 여행지에 따라, 여행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세탁 서비스가 거의없는 곳을 장기간 여행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다. 플라스틱 음료통 500ml 정도를 비워 가루세제를 넣은 후 통이나 대야에 빨래와 세제를 넣고 잠깐 놔둔 후 샤워할 때 발로 밟아가며 빤 기억이 있다.

- 전기제품 : usb, 멀티아답터(많은 곳을 여행할 경우 콘센트 모양이 다른 경우가 많으니 이거 하나 사가면 ok), 각종 충전기, 건전지 등. 전기용 해충 퇴치기를 사가는 사람도 봤음.

- 스포츠샌들 : 조리나 슬리퍼보다 가벼운 산책이나 계곡, 해변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스포츠샌들을 추천. 운동화를 벗고 숙소 안에서 편하게 있을 때도 주 이용.

- 칼 : 빅토리녹스(일명 맥가이버칼)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는 분들은 반으로 접을 수 있거나 칼집이 있는 작은 과도 정도 있으면 좋음. 본인은 그것도 없어서 기내식 나올 때 함께 나오는 플라스틱 칼을 챙겨 썼음. 과일을 깎을 때 등 은근슬쩍 유용함.

 

- 여권사진 몇 장, 여권 앞면 복사본 : 만약을 대비해 여권 사진 몇 장을 준비해놓는다. 여권 앞면 복사본 역시 한 두장 정도 챙겨간다. 복사본의 경우 신분 확인 시 여권대신 가볍게 보여주거나 분실시 빠르게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사진 역시도 현지에서 학생증을 만든다던가 분실시 등 여러 사항에 유용하게 사용되며,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 선물할 수도 있어 꼭 필요하다.

- 작은 손전등 : 밤에 도미토리에서 짐 찾거나 어두운 곳을 이동할 때 등 유용.

이거 한번도 안쓴다고, 난 밤눈이 좋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무시했었는데 어느 날 불 하나 없는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화장실을 찾아 헤메다 푸세식 변기 구멍을 한발 앞에 두고 결국 사용했음. 단 한걸음에 지옥을 맛볼 뻔했음. 이거 꼭 필요해!!!!

 

- 그 외 모자, 선글라스, 수영복, 목베게(장거리 버스, 열차 이동에 유용. 마데인치나는 금방 쭈그러드니까 국산 사시길), 수건(스포츠타올 추천. 금방 마르는데다가 냄새도 안남), 계산기, 사전, 자물쇠, 귀마개나 안대(선택사항이나, 적어도 안대는 필요했음. 기내 서비스 물품에서 가져올 수 있음), 장기여행자인 경우 손톱깎이, 귀이개 등도 없으면 아쉬움.

- 그리고 여성분의 경우 호신용 스프레이나 호루라기도 챙길 수 있으면 챙기시길. 가장 중요한 것은 밤늦게 나가거나 위험한 지역을 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지나친 친절을 경계하는 등 기본적인 사항을 지키는 것이겠지만.


 



4. 간식거리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코바같은 간단한 비상식량은 매우 유용하다. 여행을 하다보면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일정이 생기거나 생각보다 힘든 여정이 있을 수 있다. 밥을 많이 챙겨먹었다 해도 여행 중에는 무의식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써 금세 허기질 수도 있는 것이다. 현지 음식이 입에 안 맞을 수도 있고, 한국 음식이 미친 듯이 그리워질 때도 있다. 챙겨간 작은 사탕 하나로 현지인들과 친구가 될 수도 있으며 가져간 작은 차 티백 하나가 한국을 소개하는 작은 이야기거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초코바 몇 개와 커피, 차 티백, 컵라면, 담배, 껌, 과자, 햇반이나 오징어포, 튜브형 고추장, 팩소주, 미숫가루 등 부피 적게 가져갈만한 간식거리들을 취향에 맞게 챙겨라.

물통과 물도 필수. 특히 물은 아끼지 말자. 깨끗한 물을 신경써서 마셔주는 것은 건강한 여행의 기본.

 



5. 옷

낡아빠진 청바지와 구멍난 티셔츠가 배낭여행자들만의 로망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적당히 깔끔한 복장으로 여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너무 헤진 옷이나 곧 버려도 좋을 고대 유물st. 옷들은 오히려 짐만 된다. 자기가 봐도 안 이쁘니까 거의 안 입게 됨. 평소에도 편하고 깔끔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준비하는게 제일 낫다. 한국의 옷은 전 세계에서 제일 예쁘고 질좋고 싸고 튼튼하므로 여행용으로 막 입을 몇 벌을 미리 사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 여러벌이 더욱 따뜻하고 활동성도 좋다. 여성의 경우 면으로 된 긴 고무줄 치마(;) 한 벌쯤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츄리닝처럼 숙소에서 편하게 입어도 좋고 가끔 샤라락거리기도 좋으며 추울땐 밑에 레깅스를 입고 덧입어도 따뜻해 좋다. 악세사리도 몇 벌 가져가서 기분에 따라 착용하는 것도 좋다. 여하튼 여행은 즐거우려고 하는거니까!


그리고 잡지같은데 보면 적당히 클래식한 셔츠나 드레스를 한 벌쯤 가져가라고 하는데, 그것 역시 개인 취향과 스타일에 맞기겠다. 있으면 좋지만, 무리해서 레이스 달린 쉬폰 드레스까지 가져갈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솔직히 3년 가까이 배낭 여행하면서 그런 경우를 거의 만난 적이 없다. 신경써서 드레스를 싸간다고 하면 거기에 맞는 구두도 있어야하고, 백도 있어야하는데 그걸 어떻게 다 챙기나. 가지고 있는 옷 중 가장 깔끔하고 얌전한 옷을 악세사리와 잘 매치만 해도 적당히 기분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조금 불편한 자리에 초대받았다고 해도 외국인 여행자인 당신의 환한 태도 하나만으로도 분명 이해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6. 화장품

나 역시 러블리한 여성이기에 화장품에 신경을 쓴다. 남성 여행자의 경우 스킨로션이 하나로 되어있는 화장품이나 선크림 한통 이 정도가 다겠지만 여성의 세계는 보다 복잡하고 신비로우니까.... 신경을 안 쓸수가 없다. 특히나 장기 여행자라면 더욱 그렇다. 화장품 용량이나 부피도 사실 무시 못한다. 게다가 쓸수록 양은 줄지만 용기는 그대로라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도 많다.

 

- 샘플을 이용하라! : 지시장이나 옥션 등에 보면 샘플만 파는 곳들이 많다. 가격도 싸고 부피도 적어 매우 유용하다. 아니면 작은 샘플통, 필름통에 평소 쓰던 제품을 덜어 넣는 것도 좋다. 샴푸나 린스, 스킨샤워까지 평소부터 차곡차곡 모아놓은 샘플을 몽땅 가져갔다. 혹시 부족하거나 장기체류를 계획하고 있으면 현지에서 조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팬틴이나 도브 같이 비교적 무난한 브랜드는 도시의 큰 마켓 어디에서나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좀 오래된 화장품 샘플들이 있다면 역시 가져가 바디로션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 선크림은 필수! : <-- 잘난척하고 막 다니다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 우울한 1人. 얼굴용과 몸 용을 따로 가져가는것도 좋다. 평소 얼굴에 바르는 것부터 해변이나 뜨거운 곳에서 헐벗은 부위에 퍽퍽 발라도 괜찮을 팔등다리 용. 차단지수 높은 것을 한번만 바르기보다 지수가 낮더라도 여러번 바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 함.

- 립밤, 핸드크림 : 가는 지역이나 자신의 피부 상태를 체크해서 챙기시길. 건조하고 잘 트는 동네에서 립밤과 핸드크림은 내게 정말 강같은 존재였다.

뭐든 분류별로 작은 주머니 하나에 몰아넣는 것이 낫다. 화장품은 화장품끼리, 세면도구는 세면도구끼리. 주머니 한 개만 딱 빼가서 사용하는게 편하잖아~

 

7. 세면도구

항상 물 차고 지저분해지기 쉬운 세면도구 가방은 수영장이나 목욕탕 갈 때 사용하는 딱딱한 비닐로 된 것 등 물이 잘 빠지거나 쉽게 마르거나 잘 안 젖는 재질을 선택한다. 아무것도 없다면 밀봉 지퍼백을 이용해라. 비누, 샤워타올, 칫솔 등 샤워할 때 이거 하나만 가지고 들어간다.

- 비누 : 작은 통에 넣어 가져간다. 물과 비눗물이 뚝뚝 흐르거든.... 나의 경우 가벼운 비누 스타일의 폼클렌징 튜브형을 가지고 다녔다. 안 새서 좋다.

- 때밀이 : 장기 여행자에게는 때밀이도 추천한다. 한국인은 가끔씩 시원하게 밀어주고 싶을 때가 있다. 할머니가 싸주신 쭈글쭈글한 초록색 때밀이가 아기 피부를 만들어주는 코리안 바디 스크럽으로 재탄생, 외국 친구들에게 인기 폭발인 적도 있었다.

- 팩 : 불규칙적인 생활, 불안정한 환경 탓에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수면팩, 진정팩 등 천원짜리 팩 여러개 가져가는 것도 큰 도움.

 

8. 비상약

안아픈게 제일 좋겠지만 넉넉하게 꼭 챙기자. 본인의 경우 별 필요없겠지, 하고 주변 사람 다 나눠줬다가 정작 내가 아플 땐 아무것도 없었던 불상사가;; 소화제, 감기약, 지사제(물갈이로 인한 설사, 탈수에 유용하다. 정로환이 대표적),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만병통치약 게보린! 열이 심하게 났을 때, 아플 때, 두통 치통 생리통 등등 모든 면에서 진통 효과가 뛰어나 실제로 몇 번 죽음을 경험했을 때 모든 약을 제쳐두고 게보린만이 나를 살렸다. 게볼루야.

그리고 벌레퇴치제, 모기향, 물파스, 멀미약, 후시딘이나 피부질환제 같은 연고, 밴드, 또한 청심환이나 비타민제를 챙기는 사람도 있다. 특수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말라리아약과 설사약 등을 체크하길.

 

9. 그 외

노트북이나 책 등은 완전한 개인 취향. 무겁고 짐만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은 반면 여유로운 시간을 위한 필수품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개인적으로 여러번 읽어도 좋을 작은 책 한권은 꼭 넣는 편인데 원서로 된 것은 심심할 때 공부하기도 좋아 잘 꺼내보는 편이다. 다이어리나 스케줄 수첩도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필수품. 특히 혼자 여행하는 경우 일기장은 남는 시간을 채우거나 순간의 단상을 기록하기도 좋아 훌륭한 여행 친구가 된다.

 

그 외 회화책이나 가이드북 역시 한권을 통째로 들고가기보다 필요한 부분을 적당히 발췌하여 나만의 가이드북 공책을 만들어가는 것도 가볍고 알아보기 쉬워 매우 유용. 현지에서 우연히 부딪히며 느끼는 여행의 매력도 무시못하지만, 아는만큼 보인다는 진리는 언제 어디서나 통용되므로 여행 전 공부하는 셈치고 나만의 가이드북 하나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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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16:56 2010/08/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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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장거리 비행을 위한 작은 팁


장거리 이동은 힘들다. 비행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비행기 안은 기온, 습도, 기압이 낮아 몸이 쉽게 붓거나 불편할 수 있다. 장거리 비행을 위한 작은 팁을 소개한다.





장거리 비행, 복장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인간의 몸은 최대 35%까지 부을 수 있다고 한다. 기내는 기압이 낮아 몸이 더욱 붓기 쉽다. 청바지 등 꽉 조이는 옷이 아닌 트레이닝복 같은 편하고 넉넉한 옷을 입거나 챙겨서 갈아입도록 한다. 또한 신발을 벗고 기내에서 나눠주는 기내용 양말을 신거나 가벼운 슬리퍼 등으로 갈아신는 것도 좋다. 또한 가디건이나 가벼운 점퍼, 숄 등도 반드시 챙길 필요가 있다.


보습제를 챙기자
사람이 보통 편안함을 느끼는 습도지수는 약 50~60%라 한다. 하지만 항공기내는 습도가 15%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피부가 금방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고 립밤이나 핸드크림을 반드시 구비하는게 좋다. (입술, 손발, 팔꿈치는 쉽게 갈라진다) 장거리 비행시에는 모공이 쉽게 막히기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고 로션이나 수분크림 정도만 듬뿍 바르는게 좋으며(미스트나 로션통 등은 기내 유입이 안되기 때문에 샘플지 몇장을 챙기는 정도가 좋다) 괜찮다면 일회용 팩을 준비해 붙이고 있어도 된다.


스트레칭은 수시로
10시간이 넘어가는 장거리 비행에서 가장 힘든 것은 좁은 좌석에 앉아 쉽게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복도를 오간다던가 수시로 일어나 몸풀기 하는 것이 힘들다면 앉은 자세에서 발가락을 앞으로 당기거나 주무르고, 목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퉁퉁부어 무거운 몸상태를 만들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수시로 움직여라.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은 좋지 않으며 특히나 자주 붓는 사람은 압박스타킹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과음 과식 금물
속이 더부룩해지기 쉽다. 과음, 과식을 금하고 채소 등 가벼운 음식을 먹는게 좋다. 또한 탄산음료보다는 순수한 물로 수분섭취를 해야한다.






꼭 챙길것이 있다면?
목베게, 안대, 귀마개는 장거리 비행의 훌륭한 동반자다. 꼭 챙기자.
호흡기가 안좋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렌즈를 끼거나 눈이 쉽게 건조해지는 사람은 인공눈물이나 안약 등을 가져가는 것도 좋다.
볼펜 등 간단한 필기도구를 챙기자.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를 작성할때 쓴다.

샘플용 가글 혹은 껌이 있다면 양치하기 힘든 장거리 비행에서 은근히 유용하니 챙기는게 좋다.
비타민제는 컨디션이 안좋거나 감기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작은 활력이 된다.
귀마개(이어플러그)는 기압으로 인해 고막이 아플때, 그리고 기내 소음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없다면 승무원에게 요청할 수 있다. 특히 기압으로 고막이 아플때는 1)껌을 씹거나 2)물을 마시거나 3)코를 막고 침을 삼키는 등의 간단한 조치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시차증후군 극복은 햇빛으로
우리 몸의 생체리듬은 서쪽으로 여행할 때보다 동쪽으로 여행갈 때 시차증후군이 더욱 심해진다고 한다. 시차(Jet Lag)증후군이란 불면증, 기억력 감퇴, 소화불량, 신경과민, 두통이나 피로감 등을 동반하기 때문에 여행 전 미리 신경써두는 것이 좋다.

1) 신체가 해당 시간대에 적응하기까지는 약 2~3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비행 며칠 전부터 일찍 잠자리에 드는 등 몸에게 준비를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
2) 여행지에 도착하면 의식적으로 일광욕을 한다. 햇빛에 맞춰 몸이 자연스레 시간대를 조정한다고 한다.
3) 비행내내 잠을 자지 않고 여행지 시간에 맞춰 한꺼번에 푹 자는 방법을 쓰는 경우도 있다. 스스로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자.
4) 잠자리 들기 전 약 한시간 정도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5) 적응 기간 중 과음은 금물이다. 대신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


그외 체크사항
- 절대 금연. 가끔 화장실에서 피우다 적발되는 경우를 보았는데 굉장히 위험한 경우다. 추방사유까지 되므로 기내환경 안정을 위해 절대 금연하자.
- 항공기내 담요나 베게는 필요하면 한 장 더 요구할 수 있으나, 잘못 알려진 것처럼 일회용이 아니므로 가져오지 않는 것이 매너다.
- 식사할때는 남을 배려하기 위해, 이착륙시에는 안전을 위해 의자를 똑바로 세워야 한다.
- 승무원을 부를때는 의자 팔걸이나 머리 위에 표시되어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지나가는 승무원에게 눈을 맞추며 살짝 손을 드는 정도가 좋다.
- 긴머리 소유자는 머리를 묶지 말고 푸르거나 옆으로만 살짝 묶는게 좋다. 잘때 배기기 때문이다.
- 장거리 여행이라면 복도쪽 좌석이 좋다. 화장실을 가거나 스트레칭등을 위해 수시로 움직일때 편하다.
- 체크인 후 탑승 전 간혹 생기는 좌석 업그레이드 기회를 위해 1)탑승 수속을 살짝 늦게 하거나 2)단정하게 입어 비지니스 클래스용 드레스 코드를 맞추면 좋다는 팁이 있다. 하지만 좌석 업그레이드의 깜짝 기회는 대체적으로 운에 좌우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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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16:53 2010/08/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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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가자!
배낭여행 참고사이트, 팁팁팁





<항공기 정보>
내가 탈 비행기 모습 www.airliners.net
전 세계 항공기 사진 118만장이 기종별로 모여있다. 타고 갈 비행기가 궁금하다면 미리 클릭해보는 것도 재미일 듯. 항공기의 역사부터 내부 구조까지 검색해볼 수 있다.

내가 탈 좌석 모습 www.seatguru.com
40여개 항공사 300개 항공기의 좌석 배치도와 비상구, 시끄러운 자리 여부 등 각종 좌석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좌석 번호를 미리 알아다가 비행기표 체크인 시 요구해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팁일 듯.

공항에서 잠자기 sleepinginairports.com
길던 짧던 비행기 환승 시간에 어김없이 대기해야 하는 공항, 어느 곳에서 쉬는 것이 편할까? 가장 잠자기 좋은 자리는 어디일까? 전세계 220여개 공항 정보가 사용자 후기와 함께 올라가 있으며 매년 베스트, 워스트 공항을 뽑기로도 유명하다. 최고의 공항 톱에는 우리나라 인천 공항도 항상 올라와있다.

저가항공 검색하기 www.whichbudget.com
일반 항공예약 시스템에서 검색되지 않는 전세계 저가항공 검색 사이트이다. 특히 아시아, 유럽 여행을 준비할 때 유용할 듯.





내가 먹을 기내식 모습 www.airlinemeals.net
전세계 여행자들이 찍어 올린 기내식 사진들이 가득하다. 2만장에 가까운 기내식 사진과 메뉴판, 제조 과정 등 일반석부터 1등석까지 기내식 리뷰와 정보들이 볼만 하다.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계산기 www.staralliance.co.kr
출발, 도착 도시를 입력하면 등장하는 비행노선 마일리지를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 물론 스타얼라이언스 동맹사에 한해서다.


<숙박정보>
트립어드바이저 www.tripadvisor.com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숙박정보 사이트. 호텔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전세계 숙소 검색부터 예약, 호텔 사용후기까지 다양한 정보가 가득하다. 항공편 뿐 아니라 레스토랑, 여행지 정보도 중요 체크 사항.

호스텔월드닷컴 www.hostelworld.com
전세계 호스텔 검색과 예약을 중심으로 한 숙박 정보 사이트. 국가별, 도시별 주요 호스텔 예약 상황을 실시간으로 검색, 예약할 수 있다.




<여행정보>
위키트래블 www.wikitravel.org
위키피디아가 운영하는 여행정보 사이트. 사용자들이 직접 수정, 보완이 가능한 시스템으로써 살아있는 여행 정보를 체크하는데 유용하다. 여행지 정보부터 숙소, 교통,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 레스토랑까지 체크할 수 있어 여행 준비시 꼭 필요한 사이트 중 하나다.

급할 때 쓰는 실전 외국어 www.travelphrases.info
440여개국 실전 여행 회화를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다. 몇 가지 대표적인 실전회화를 선택한 언어의 발음으로 적어놓았으며 손글씨도 함께 적어 실전에서의 헷갈림을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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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16:48 2010/08/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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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을 준비하기 전 가이드북 한권을 통째로 들고갈 수도 있고, 필요한 부분만 적당히 떼어가거나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따로 노트를 만들어 가는 경우도 있다. 각각 장단점이 있고 취향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여행을 떠날 때마다 가이드북 몇 권과 관련 역사서, 문화서 뿐 아니라 인터넷 여행기, 여행정보 역시 잔뜩 읽은 후 중요한 부분만 따로 적어 나만의 여행준비 노트를 만들어가곤 한다.

무작정 지도 하나만 들고 길을 떠난다던가, 잘 읽지도 않아 때로는 짐만 될 수도 있는 가이드북 한권을 들고 여행을 떠날수도 있겠지만 자고로 ‘아는 만큼 보인다’는 진리는 어디서나 통용되는 것 같다. 팍팍하고 완벽하게 루트 하나하나를 전부 짜 지쳐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적어도 가는 곳의 기본 배경 지식과 분위기, 언어, 의식주와 습성 등을 알고가야 훨씬 재미있고 이해 빠르게 그 곳을 접할 수 있다는 말이다. 여행은 준비할때가 가장 재미있다고, 가기전 마음에 드는 여행루트를 따라 이런저런 것들을 읽으며 머리로 몇바퀴씩 돌다보면 출발하기 전부터 여행 특유의 달뜬 바람 냄새가 폴폴 풍길 것이다.

간단한 여행 준비 노트 만들기 팁을 공개한다.


1)    우선 읽어라 : 가고싶은 곳이 있는가? 우선 읽어라.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관련 가이드북, 역사서와 문화서 등 읽고싶은 부분을 닥치는대로 읽어라. 인터넷 여행기도 좋고, 다녀온 사람들이 올려놓은 여행정보도 좋다. 읽다보면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관심이 생기는지 조금씩 감을 잡게 된다. 그리고 재미있을 것 같은 것, 마음에 드는 사항들은 체크해두어라. 예를 들어 프랑스 파리의 벼룩시장, 북경의 특이한 꼬치구이들, 혹은 스쿠버다이빙, 트래킹, 아니면 그냥 도시 이름 등 어느것이라도 좋다.
또한 이것저것 읽다보면 이곳이 정말 건조해서 립밤이나 핸드크림을 챙겨가야하는 곳인지 아닌지하는 시시콜콜한 것부터 평소에 알지 못했던 축제나 가기전 꼭 알아야할 매너들 등 많은 것들이 자기도 모르게 흡수되기 시작할 것이다.


2)    컨셉이나 목표를 잡아라 : 복잡하게 하라는 말이 아니다. 돈을 좀 지출하더라도 이것만은 꼭 하고싶은 큰 줄기가 있을 것이다. 먹거리 기행이 될 수도, 쇼핑이 될 수도, 미술작품 구경이나 레포츠를 즐기는게 될 수도 있겠다.

3)    거리를 잰다 : 가고싶은 곳, 하고싶은 것을 체크했다면 거리를 재라.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깝고 편한지. 지도에 우선 대충 선만 그려놔라.

4)    자는게 제일 중요하다 : 사실 먹는 것은 대충만 알아두고 가서 접해봐도 좋다. 하지만 숙박은 아니다. 구구절절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그 동네의 몇 개 숙박정보는 꼭 알아두자. 배낭메고 의기양양하게 그 도시로 딱 떨어지고나서 가장 먼저는 짐을 풀 숙소를 정하는 일이다. 자신의 취향, 안전도, 청결도나 추천도 등 적합한 여행자 숙소 몇 군데를 꼭 적어놓자. 일전에 유명한 숙소 달랑 한 군데만 적어놓고 밤 12시에 그 곳으로 도착한 적이 있었는데 위험한 밤거리 택시를 타고 돌았지만 그 숙소가 작년에 없어졌다는 소리를 듣고 당황했었다. 숙소 몇 곳의 가격, 상태, 주소와 특징을 간단하게 적어두자.

5)    세부사항 붙이기 : 사실 숙박과 주요 볼거리만 정해놓아도 여행준비의 반은 끝난것이나 다름없다. 이게 대략적으로 짜놓은 루트에 살을 붙인다. 스스로 간단한 지도를 그려도 좋고, 가려는 도시마다의 특이사항과 체크사항을 적어둔다. 이 도시부터 이곳까지 몇시간이 들고 가격은 대충 어느정도인지, 혹은 내가 하고싶은 레포츠나 함께 하고싶은 축제 등이 언제 어디에 있는지 입장료는 대략 얼마인지 써놓는다. 유럽같이 대부분 가격 고정제인 곳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중동이나 인도, 중국 등 바가지를 쓰기 쉬운 곳에서는 선배 여행자들의 가격이나 루트 체크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간단한 예시



티벳 천장북로를 여행한 대략적인 루트의 일부이다. 사천에서 라싸까지 가는 곳곳 들를 간단한 마을 정보와 교통사항, 숙박을 적어놓은 것이 보인다. (티벳은 오지에 가깝기 때문에 미리 루트를 잘 짜놓고 가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쉽다)





개인적으로 트레킹을 좋아하여 티벳주 뽀미 마을의 메톡트래킹을 할 계획이었으나 10월초 티벳 고원에 폭설이 내렸고 라싸까지 가는 통행증을 가지고 있지 않아 부득이하게 루트를 변경할 수밖에 없었다.

왼쪽편에 사이트에서 보고 따라그린 간단한 지도가 보인다.




이 역시 티벳주 여행 준비 중 그려놓은 일부이다. 보고싶은 포인트(절이나 공원)을 체크해놓았고 PC방 등 티벳에서 찾기 힘든 곳을 표시해놓았다. 이것을 정리하며 티벳주 참도 마을의 란창강이 인도차이나 반도로 흘러가는
메콩강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여행노트를 만든 거의 초창기 작품(?)의 일부다. 정신없고 지저분하지만 긴 여행내내 톡톡한 도움을 주었다.
맨 위부터 이집트에서 먹고 싶은 것, 택시같은 기본 교통요금의 적정 가격과 숙박시설의 특징과 가격을 적어놓았는데 막상 가보니 가격차이가 조금씩 있었지만 큰 문제없이 여행할 수 있었다.






이것도 초창기 작품. 정보가 정신없이 나열되어 있지만 점차 요령이 생겨
맨 위 티벳노트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역시나 숙박정보가 가장 중요하게 적혀있다.




이것은 중국 서부를 여행 중 갑자기 루트가 바뀌어 급하게 찾은 서안 정보들이다.
급하게 루트 변경이 생겼을때는 피씨방이나 서점에 들어가 보고싶은 포인트와 그 설명, 숙박 정보 딱 두개만 찾아놔도 반은 준비된 셈이다.




여행노트는 사진과는 또 다른 타임캡슐이다. 구체적인 정보들, 나만의 자취들이 빼곡히 적혀있는 여행노트는 언제 꺼내봐도 진한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혼자가는 여행에서는 가이드 없이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 조금이라도 미리 공부해오지 않으면 아쉬운 부분이 분명 생기기 쉽다. 터키 에페스에서 폐허가 되어 나뒹구는 돌멩이 몇 개를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사실 그것은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아르테미스 신전 터였다. 미리 체크해놓지 않았으면 아무도 몰랐을 보물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 해가 떠 있을 때 절식하는 중동의 의식 중 하나인 라마단 기간인줄도 모르고 왔다가 먹을 것을 제대로 준비 못해 고역을 치루는 여행객도 보았다.
떠나기 전 취향따라 많이 챙겨보며 나만의 여행노트를 만들어보자. 분명 여행 중 뿐 아니라 여행 전후에도 톡톡한 여행 일등공신으로 자리할 것이다.




여행을 하며 일기장에 적어놓았던 간단한 스케줄들. 지금봐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여행노트와 함께 다이어리는 여행의 가장 좋은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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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16:41 2010/08/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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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 이용하기


 

저가항공은 왜 싼 것일까?
영국과 태국을 시작으로 폭발적 성장율을 보이고 있는 저가항공사. 거품을 뺀 가격으로 합리적인 항공여행을 만들어가고 있는 저가항공사는 일반 항공사와 어떤 점이 다른것일까?

-인터넷이 주 무대
저가항공사의 가장 큰 특징은 예약, 판매 등 대부분의 과정을 인터넷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저가항공사는 소비자와 직접 연결, 중간 유통문제를 해결하여 마진을 없애 가격을 낮춘다.
-서비스는 최소로
저가항공사들은 가장 기본적인 수준 외 대부분의 서비스를 간소화하여 기타 비용을 절감한다. 예를들어 기내식은 사먹도록 하거나, 환불이나 변경에 제한이 있으며 종이티켓을 없애는 등 크고 작은 곳부터 거품을 뺀다.
-서비스 인력을 줄인다
공항 서비스원부터 기내 승무원까지, 서비스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고용 인원을 줄여 필수 인력만 근무하도록 조정한다.
-추가 요금을 받는다
기내식은 물론, 담요나 신문 등 기내 물품부터 부치는 짐에 추가 요금을 매기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

-선착순 탑승제
평균 탑승율이 약 70% 이상이여야만 수익을 내는 저가항공편의 특성상, 티켓을 먼저 예매한 사람에게 더 큰 할인율을 적용하여 '많이 태우고 빨리 떠나는' 전략을 진행한다.
-이용료가 싼 공항을 이용
도시의 메인이 아닌 외곽 공항 역시 적극 활용한다.
-회전율을 최대로
보유 비행기의 회전율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대형 항공사들이 취항하지 않는 도시를 운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장거리 노선 역시 적극 개척하고 있다.


저가항공에 대한 여행자들의 요구는 확실히 많아지고 있지만 최근 유가급등과 환율문제,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자금 동원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가항공사들도 늘고 있다. 저가항공 난립에 따른 치열한 경쟁구도나 안전문제, 서비스 만족도 문제와 만성적인 적자에 빠진 저가항공사들이 문을 닫고 있는 경우도 많다. 항공요금과 서비스에 거품을 뺀 저가항공의 성장에 주목하면서도, 경쟁력이 단지 '가격'뿐이라는 닫힌 구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더한 고민이 필요할 때다.




저가항공 이용 팁

1. 빠를수록 좋다
저가항공의 특성상, 대부분 선착순 탑승제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평균 탑승율을 채우기 위해 티켓을 먼저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할인율을 적용시켜주기 때문이다. 여행 계획과 일정이 정해졌다면 미리 예약해 놓는 것이 제일 저렴한 표를 살 수 있는 가장 첫번째 방법이다.

2. 일정은 신중히
저가항공편의 대부분은 환불이 불가능하거나 날짜 변경에 제약이 따르는 등 까다로운 이용조건을 걸고 있다. 일정을 신중히 계획한 후 예약하도록 하자.

3. 안전도 체크
특히 동남아 저가항공사의 경우, 낡고 오래된 항공편을 이용하여 비용절감을 진행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꼼꼼한 검색으로 해당 항공사의 안전도와 이용자 평가를 살펴보도록 하자.

4. 여유자금을 챙기자
기내식, 담요나 신문등의 기내 서비스부터 부치는 수하물까지. 저가항공을 이용할 때 크고 작은 것에 서비스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하물이 지정된 무게를 초과하였을때 추가요금이 엄격하게 부과되는 편이니 만일을 대비한 여유자금을 꼭 챙겨가도록 하자.

5. 인내심을 갖자
일반 항공사에 비해 열악한 서비스를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저가 항공편의 경우 출발이 연착, 지연되거나 기내 내부 좌석 등이 비교적 불편한 경우가 많다. 또한 저가항공을 이용하여 환승하는 경우, 다음 비행편의 출발시간을 여유롭게 잡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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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16:38 2010/08/16 16:38
Posted by KIM-D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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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저가항공 정보


해외여행시 좀 더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전세계 저가항공 정보를 간단히 모아보았다.



전세계 저가항공 노선 검색 사이트

위치버짓
전세계 저가항공사 검색 사이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많은 항공편을 담고 있다.

스카이스캐너
항공요금 가격비교에 유용하며 항공사 제시 금액을 각국 화폐 단위로 환산해주어 편리하다.

티켓
세계 저가항공을 검색, 구입할 수 있는 한국어 사이트





전세계 저가항공 정보

유럽에서는 당연히, 이지젯
유럽 최대의 저가항공사로 꼽히는 이지젯은 런던을 기점으로 한 유럽 내 주요 도시와 더불어 이스라엘, 이집트, 터키 등 중동 지방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유럽내 항공사들은 경쟁이 치열한 편이고 그 수도 많아 비교적 저렴한 노선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유럽과 미 대륙을 잇는, 콘도르
유럽과 미 대륙을 잇는 저가항공들을 검색할 수 있으나 가격이 좀 비싼 편. 스리랑카나 태국같은 아시아 지역 항공노선 역시 취항중이다. 쿠바나 브라질 등의 중남미 국가를 연결하는 편 역시 찾아볼 수 있다.


유럽에서 남미로, 에어유로파
스페인을 기점으로 페루나 아르헨티나, 카리브해 근교 노선까지 검색할 수 있다.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에어베를린
유럽에서 멕시코, 자메이카 등 중미지역, 이집트, 터키, 그리스 지역과 케냐, 남아공 등의 아프리카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북미지역을 여행할땐 단연, 오비츠
북미지역의 저렴한 항공노선 대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 저가항공, 버진블루
호주와 뉴질랜드 이동에 유용한 저가항공 사이트이다.





인도에서 동남아로,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인도 내부는 물론, 태국, 싱가폴 등의 동남아 주요 국가와 연결이 가능하다.


중국에서 출발할때는, 이롱
중국 국내선을 비롯, 중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을 구입하려 할 때 유용한 사이트. 영문 지원.


콜롬비아에서는, 아이레스
콜롬비아의 대표적 저가항공 사이트. 콜롬비아 내부 노선을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며 파나마, 뉴욕 등지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중동 저가항공, 에어아라비아
중동지방 저가항공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에어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를 기점으로 인도, 터키,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지역까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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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16:37 2010/08/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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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lbsky.com/bbs.html?Table=ins_bbs20&mode=view&uid=192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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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09:43 2010/08/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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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구인 구직

구직활동과 관련하여 호주 정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참고해야할 사이트 목록

 

A

  • AHRC - Australian Human Rights Commission   Advice on discrimination and your rights. Features a range of resources including: information sheets on anti-discrimination laws and employment, conciliation and complaint information, employment-related case studies, frequently asked questions, conciliation information in various community languages, and several posters and brochures to download.
  • australia.gov.au   The australia.gov.au website is your connection with government in Australia. It links to information and services on around 800 Australian Government websites as well as selected state and territory resources.
  • Australian Apprenticeships   If you are looking for a great way to get skills while you work, you may want to do an Australian Apprenticeship. Learn on the job while you get paid and receive formal training in your field.
  • Australian Apprenticeships Access Program   The Australian Apprenticeships Access Program can help you with pre-vocational training, support and assistance to obtain and finish an Australian Apprenticeship, start work, or go on to further study. For a program referral, visit your local Centrelink or Job Services Australia provider office.
  • Australian Fair Pay Commission   The Australian Fair Pay Commission sets and adjusts the federal minimum wage; minimum classification rates of pay in Australian Pay and Classification Scales; the federal minimum wage for juniors, trainees (including school-based apprentices) and employees with disabilities; minimum wages for piece workers; and casual loadings.
  • Australian Industrial Relations Commission (AIRC)   The Australian Industrial Relations Commission is an independent, national tribunal dealing with employment issues such as industrial dispute resolution, unfair and unlawful dismissal, awards, and industrial action.
  • Australian Taxation Office   Free tax return. Free tax file number. Free information. If you are working or plan to work in Australia learn more about your tax rights and obligations. Remember e-tax is available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and most refunds issued in 14 days.
  • Australian Taxation Office - Employer Essentials   Aimed at Employers, this site gives an overview of commonwealth tax and superannuation obligations when employing workers. The site also provides useful links that will assist employers to meet their obligations.

    B

    • business.gov.au   business.gov.au offers access to government business information and services. It provides comprehensive information on planning, starting, running and exiting a business along with services such as ABN Look up to search for publicly available ABN details, and GovForms for finding and managing government forms.

    C

    • Career Advice Australia   Helps young people aged 13–19 move through school and into further study, training or work. Parents can also access programs to help them guide their children in career decision making.
    • Centrelink   Centrelink is an agency of the Department of Human Services delivering a range of services to the community. Centrelink offers a 'one-stop shop' for a range of services delivered on behalf of ten government policy departments. Our website can make it easier for you to explore your options, know what questions to ask and find out more about how we can help you.
    • Community.gov.au   Community.gov.au is a portal to information relevant to individuals and community organisations across Australia. On this part of the Community Portal you will find links to information covering a broad range of work related topics - both from the employer and employee perspective.

      D

      • Department of Education, Employment and Workplace Relations   The department implements government policies and programs to provide education and training opportunities for all Australians, to increase employment participation and to ensure fair and productive workplaces. Education, training and workforce participation are central to our goal of building a productive and socially inclusive nation, one which values diversity and provides opportunities for all Australians to build rewarding social and economic lives.
      • Department of Families, Housing, Community Services and Indigenous Affairs   The Department of Families, Housing, Community Services and Indigenous Affairs (FaHCSIA) is responsible for social policies and support affecting Australian society and the living standards of Australian families.
      •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The purpose of the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DIAC) is to 'enrich Australia through the well managed entry and settlement of people'. The department's operational theme is 'people our business'. For information relating to visas and immigration or if you want to visit, work, study or live in Australia, go to www.immi.gov.au. Employers can also find information about sponsoring skilled people to work in Australia.

        E

        • Employing people from overseas   Help for Australian employers in their dealings with people in Australia who are in the country temporarily and who wish to work. Includes links to the Visa Entitlement Verification Online (VEVO) for organisations, employer obligations and an easy guide on how to check whether prospective employees are entitled to work in Australia.
        • Equal Opportunity for Women in the Workplace Agency   The Equal Opportunity for Women in the Workplace Agency provides advice and information to employers on implementing equal opportunity programs for women in the workplace.

          F

          • Fair Work Australia   Fair Work Australia is the national workplace relations tribunal. It is an independent body with power to carry out a range of functions relating to the safety net of minimum wages and employment conditions, enterprise bargaining, industrial action, dispute resolution, termination of employment and other workplace matters.
          • Fair Work Ombudsman   The Fair Work Ombudsman is the independent Commonwealth agency that ensures the workplace rights and obligations of workers and employers are understood, protected and enforced.

            G

            • General Employee Entitlements and Redundancy Scheme   Provides assistance to employees who have lost their job due to the liquidation or bankruptcy of their employer, and who are owed certain employee entitlements. Includes unpaid wages, annual and long service leave, and capped redundancy pay.
            • Going to Uni   Provides information about starting or completing university study. Search the course finder for courses offered by higher education providers Australian wide. Find out about tuition costs, loans, scholarships and student resources.
            • Golden Gurus   Encourages skilled mature age people who are retired, semi-retired or not working full-time to share their skills and experience as mentors for community organisations and small businesses.

              I

              • Indigenous Cadetship Support   If you are an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tertiary student, the Indigenous Cadetship Support links you with employers through a cadetship arrangement involving full-time study and work placements. It is part of the Australian Government's Indigenous Employment Program (IEP), which aims to generate more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Indigenous Australians.
              • Indigenous Employment Program   Encourages and supports employers to provide sustainable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Indigenous Australians. The program provides training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helps employers to develop Indigenous workforce and economic development strategies, and helps Indigenous Australians to develop sustainable businesses and economic opportunities in urban, regional and remote areas.

                J

                • Job Guide   Helps you make subject choices and explore career options. It provides information about different occupations and their education and training pathways.
                • Job Services Australia   Job Services Australia providers give you individual and flexible services to help you find a job. Your provider can give you opportunities for training and skills development, including work experience and other help that is tailored to your needs.
                • JobAccess    JobAccess is an information and advice service funded by the Australian Government. It offers practical workplace solutions for people with disability and their employers. Our website has been designed to provide information developed specifically for employers, job seekers with disability, co-workers of people with disability and Australian Government service providers. It has step-by-step guides and checklists on recruitment, job searching, adjusting a workplace, employer incentives, understanding rights and responsibilities at work and much more.
                • Jobwise   Jobwise has information for mature-age workers to find work or get the skills needed to stay in the workforce. Jobwise is aimed at including mature age Australians in the labour force.

                  L

                  • Language, Literacy and Numeracy Program   Provides language, literacy and numeracy training Australia wide for eligible job seekers aged 15 to 64 years. It assists people whose skills are below the literacy level considered necessary to secure sustainable employment or pursue further education and training. For a program referral, visit your local Centrelink or Job Services Australia provider office.

                  M

                  • myfuture.edu.au   myfuture is an online career information service to help you make informed decisions about your career. myfuture is for people of all ages and has comprehensive information about occupations, education, salaries and state-by-state labour market information.

                  N

                  • National Disability Co-ordination Officer Program (NDCO)   The National Disability Coordination Officer Program assists people with disability to access further education and training and employment through a national network of 31 National Disability Coordination Officers.
                  • New employment services - transition   From 1 July 2009, new employment services will be introduced in Australia. The transition to these new employment services has now begun. The transition website contains information for job seekers, employers and providers about the transition to the new employment services.
                  • New Zealanders in Australia   New Zealanders in Australia is a fact sheet produced by the Australian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detailing visa, access to benefits and citizenship issues relating to New Zealanders in Australia, and some relevant statistics.

                    P

                    • Productivity Places Program   Delivers training places to job seekers and existing workers. Training is delivered by Registered Training Organisations in your local area, and is based on ensuring workers have the skills employers want.

                    T

                    • The Indigenous Employment Policy   The Indigenous Employment Policy focuses on creating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Indigenous people in the private sector. Visit the Australian WorkPlace Portal to find information about the Indigenous Employment Policy, employment services and community projects designed specifically for Indigenous Australians.

                    V

                    • Valuing Australia's Older Workers   Provides businesses and training providers with information on responding to the challenges of an ageing workforce. The site encourages businesses to make greater use of older workers and helps training providers better respond to the needs of business in this environment.
                    • VET-FEE HELP Assistance Scheme   VET FEE-HELP is a loan scheme for people participating in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It assists eligible students undertaking certain courses with approved providers, to pay for all or part of their tuition fees.

                      W

                      • Workplace Authority   The Workplace Authority provides advice and assistance to employees and employers about their workplace rights, responsibilities and opportunities under the Workplace Relations Act 1996.
                      • workplace.gov.au   The Australian Government Workplace portal provides access to employment services that include volunteer work, career planning, wage management, funding programs, and assistance to people looking for jobs or returning to work. The Portal also provides access to information on employment and workplace relations. It covers find work, finding staff, wages and conditions, labour market opportunities and statistics, employment associations, careers and training, and services for indigenous people.

                        Y

                        • Year 12 what next?   Year 12 what next? is a guide to help Year 12 students plan their post-school education and training. It explains working life, course options and other places where you can receive planning help and advice.
                        • youth.gov.au   Youth.gov.au will grow to become the central hub of youth related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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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09:41 2010/08/16 09:41
Posted by KIM-D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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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r post is very informative. I admire your efforts. I will keep on coming here to see new updates .Thanks for sharing this information.

    2012/03/09 20:1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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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라벨 붙이기

 

어디에 머물고 어떤 일을 하게 될 지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간다면 호주에 도착한 후 반드시 해야 할 몇 가지 일이 있다. 이비자(e-visa)를 신청한 경우 비자 라벨 붙이기, 은행 계좌 열기, 택스 파일 넘버 신청하기, 모바일 구입 등이다.

앞에서도 말한 적이 있지만 요즘은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로 간다면 대개 인터넷을 통해 이비자를 신청한다. 이비자를 신청한 후 헬스폼을 출력해 지정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으면 보통 1주일에서 한 달 이내에 비자 승인 메일이 온다. 비자 승인은 받은 것이지만 본인 여권에 비자가 붙어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호주에 도착한 후 가능한 빨리 가까운 민성(Immigration)으로 가서 비자 라벨을 여권에 붙여야 한다. 시드니로 들어간다면 공항에서 입국 심사 후에 비자를 받는 곳을 찾아 붙이면 된다. 혹시 실수로 받지 못했다면 이민성에 가서 받으면 된다.
 
   필자는 브리즈번으로 입국했기 때문에 도착한 날 이민성에 갔다. 순서 번호표를 뽑아 기다리다 본인 차례가 되면 창구에 가서 여권과 비자 승인 메일 사본을 내밀면 된다. 비자 라벨을 받으러 왔다는 표현을 연습해 가면 써 먹어도 좋다. 영어도 다른 준비와 마찬가지다. 미리 준비한 만큼 어떤 상황에 부딪쳤을 때 좀 더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를 못 한다고 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만 아는 만큼 들리고 들리는 만큼 보인다는 건 비껴갈 수 없는 사실이다.

 


은행 계좌 열기(open a bank account)

 

은행 계좌는 호주에 도착한 후 6주 이내에 만들 것을 권한다. 아주 간혹 현지 은행 계좌를 만들지 않고 국내 은행 외국 지점을 이용할 생각을 하거나 신용카드 사용을 계획하는 경우를 봤는데 좀 갑갑한 생각이 들었다. 최소 6개월 이상 살 거라면 한국에서 돈을 받아 쓰든, 현지에서 일을 하든 은행 계좌는 여는 것이 편리하다. 일을 생각한다면 필수 요소이다.

 

호주 입국 후 6주 이내에는 여권만 있으면 은행 계좌를 만들 수 있다. 그 이후부터는 신분증이 하나 더 필요하기 때문에 운전면허증이나 학생증이 없다면 힘들어진다. 어차피 만들 거라면 도착 후 일주일 이내에 만드는 게 좋다. 우리 나라와 조금 다른 점을 들면 첫째 통장이 없고, 둘째 은행 카드를 현장에서 발급해주지 않고 집으로 보내 주며, 셋째 통장이 없기 때문에 처음 계좌를 열 때 계좌번호와 BSB 번호(지점 번호)는 메모지에 적어 준다.

 

통장이 없는 대신 한 달에 한번 명세서(Statement)를 집으로 보내준다. 주소가 변경되면 해당 은행에 가서 주소 변경을 하면 된다. 필자는 거주지를 자주 옮겨서 마지막에 시드니에 살 때 딱 한 번 주소 변경을 하고 명세서를 받아 봤다. 통장 내역이 궁금하면 어떤 도시에 있든 해당 은행에 가서 명세서를 달라고 하면 슈퍼마켓 영수증 같은 명세서를 뽑아 준다.

 

은행 카드는 보통 일주일 후에 신청 당시 주소지로 보내준다. 백팩커에 일주일 정도 머물 예정이면 백팩커 주소를 적어도 된다. 주소가 불명확하다면 일주일 후에 은행에 와서 직접 찾아가겠다고 해도 된다. 흔하지 않은 경우지만 가능하다고 해서 필자도 그렇게 했다. 처음 계좌를 만들 때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입금할 생각이라면 일주일 정도 생활비는 남기는 것이 좋다. 카드를 받은 후에 현금 인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드가 발급되기 전에 불가피하게 돈을 찾아야 한다면 여권을 들고 은행에 가는 방법도 있다. 필자는 일주일 생활비만 남기고 모두 입금을 했는데 카드가 나오기 전에 쉐어룸을 구해서 보증금과 2주 방세를 선불로 내야 했다. 그래서 은행에 가서 며칠 전에 계좌를 만들었고 아직 카드를 못 받았는데 돈을 인출하고 싶다고 설명해서 필요한 만큼의 돈을 찾을 수 있었다.

 

자칫 소홀해서 잊어버리기 쉬운 게 계좌번호와 BSB 번호이다. 은행 카드에 계좌번호가 적혀 있는 게 아니므로 처음 계좌를 만들 때 반드시 두 가지는 따로 메모해 두자. 한국에서 송금을 받는 경우, 급여를 은행 계좌로 받는 경우에 이 두 가지 번호는 필수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계좌 번호만 있으면 되니까 BSB 번호는 놓치기 쉽다. 번호를 몰라 나중에 은행에 가서 알아낼 수도 있지만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두 가지 번호는 꼭 메모하자.

 

은행 계좌에 관한 마지막 조언은 호주를 떠나 한국에 돌아올 때 계좌를 해지(close an account)하라는 것이다. 은행에 따라 매월 수수료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돈만 모두 인출하고 계좌를 닫지 않으면 내 이름의 마이너스 통장을 호주에 남기게 될 수도 있다. 만일 다시 호주에 가서 살게 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정리하고 오는 자세도 필요하다.

 

택스 파일 넘버(Tax File Number) 신청하기

 

호주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택스 파일 넘버(약자로 TFN)이다. 합법적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9자리 번호이다. 워킹홀리데이로 간다면 도착 후 택스 파일 넘버 신청도 필수다. 가까운 세무서(Taxation Office)에 가서 신청해도 되지만 요즘은 거의 인터넷(www.ato.gov.au)으로 신청한다. 필자는 세무서에 가서 도움을 받아 인터넷으로 작성했다. 호주에 가서 이미 신청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거나 미리 인터넷 동호회 등을 통해 준비하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택스 파일 넘버도 신청 후 보통
2주 후에 우편물로 발송된다. 우편물을 받을 주소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 가까운 우체국 주소를 기입하고 2주 후에 우체국으로 찾아 가도 된다. 이 번호도 개인 수첩에 메모해 두는 것이 좋다. 한국인 식당에서 일하게 된다면 택스 파일 넘버를 요구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농장에서 일을 하거나 현지인 고용주 밑에서 일하게 된다면 일하기 전 서류 작성을 할 때 택스 파일 넘버가 필요하다.

 

모바일 폰(mobile phone) 구입

 

현대인의 필수품 휴대 전화를 호주에서는 모바일 폰(줄여서 모바일)이라 부른다. 휴대폰 없이 1년 버틸 생각하면 영 갑갑하다. 며칠 동안의 비즈니스 출장이 아니라면 우리 나라에서 쓰던 휴대폰을 로밍서비스 받아 갈 생각은 접는 게 좋다. 전화 요금이 만만치 않다. 공부만 하거나 여행만 할 생각이면 휴대폰 없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을 할 생각이면 당장 이력서를 넣더라도 연락 받을 전화가 필요하다.

 

호주에는 옵터스, 텔스트라, 보다폰 등의 모바일 통신 회사가 있고, 매월 요금을 내는 방법 외에 선불 요금제(pre-paid)가 있다. 1년 워킹홀리데이로 가는 사람들 대다수가 이 선불 요금제를 사용한다. 처음 모바일을 구입할 때 필요한 만큼 충전(recharge)을 하면(보통 30달러, 50달러, 100달러가 있음) 전화하는데 돈을 다 쓰더라도 6개월까지 전화를 받는 건 가능하다. 충전 쿠폰은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구입해 본인 휴대폰에 번호를 입력해 요금을 충전하면 된다.

   호주는 우리 나라보다 전화 요금이 훨씬 비싸기 때문에 전화비를 아끼기 위해 선불 요금제를 많이 사용한다
. 일부 통신사는 선불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해 가까운 친구나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통신사를 이용하면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당시, 필자가 가장 감탄(?)했던 점은 아무리 싼 휴대폰에 선불 요금제를 쓰더라도 발신자 번호 표시가 무료였다는 것이다. 충전한 요금을 다 쓰고 받는 전화로만 사용하더라도 상대방 번호 표시는 기본이다.

 

참고로 공중 전화를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카드는 우리 나라 전화카드처럼 공중 전화기에 넣었다 빼는 방식의 '텔스트라' 카드이다. 공중 전화 기본 요금은 2005년 상반기 당시 40센트(한화로 약 320)이며, 동전을 사용할 경우 1달러를 넣더라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이 나오지 않으므로 전화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번호를 입력해 사용하는 충전식 전화 카드도 있는데 절대 사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다. 브리즈번 공항에서 구입했던 전화 카드 때문에 거의 한 시간을 헤맸던 악몽이 떠오른다. 수없이 혼자서 시도해 보다가 공항 내에서 안내하는 사람한테 물어봐도 해결하지 못했고, 결국 전화 카드를 산 곳에 가서 도저히 사용하지 못하겠다고 전화 번호를 내밀며 대신 전화를 걸어 달라고 요청했다. 황당했던 건 전화 카드를 판매한 사람도 몇 번의 시도 끝에 간신히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그것도 생각지도 못한 전화 카드 때문에 진땀을 빼다니, 가장 곤혹스러웠던 경험으로 기억될 수밖에 없다. 일단 발등의 불을 끈 후, 그 사람의 설명을 대충 이해하고 나중에 혼자 끙끙대며 통화에 성공해 간신히 나머지 요금을 다 쓰긴 했지만 다시는 그 카드를 돌아보지 않았다. @나로 (2005년 9월 여행신화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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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09:27 2010/08/16 09:27
Posted by KIM-D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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